졸업식
 
내일 졸업식_
07.02.23
 
by 보아쟁이 | 2007/02/22 17:02 | O U T G R O W + | 트랙백 | 덧글(2)
s t e p b y s t e p
언제 컴백하게 될지_
우선은 예전 제 꿈을 담던 공간으로 되돌아가겠습니다.
그곳도 업로드가 자주 있을까마는...



힘을 내겠습니다.


합격한 친구와 또 고등학교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니 무척 기분 좋군요 :-)
둘다 멋진 녀석들입니다.

우리 셋이서 약 4시간을... 술집에서 맥주 1000cc와 안주만 잔뜩.


요즘 연수를 받는다는 친구.(오오 합격 +ㅁ+)
그 친구의 말이 기억에 남는군요.


연수가 아무리 힘들고 지루해도 좋다...라고.

꿈을 이룬 자의 여유가 약간은 부러운 오늘입니다.





s t e p b y s t e p _
by 보아쟁이 | 2007/02/06 02:24 | O U T G R O W + | 트랙백 | 덧글(2)
치통 + 동생 군대가는 날
요즘 이가 아파서...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내일 치과를 가는데- 제발 한번으로 끝났으면 하지만 적어도 2-3번은 더 가야할 불길한 예감이 든다. 정 안되면 신경치료까지 갈수도 있다.


하지만 대체 왜 엑스레이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나오는지-
치통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고, 하루하루가 아깝다.



오늘 동생이 군대에 가는 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동생이 뒷모습이 떠오른다. 평소에도 멀리 떨어져살았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다. 언제나 티격태격- 우리.


by 보아쟁이 | 2007/01/31 00:01 | O U T G R O W + | 트랙백 | 덧글(1)
웃기지마-
꿈을 포기한다라... 훗- 내게는 웃기게만 들리는군.
솔직히 내가 아직 순수한건지, 세상 물정 모르는지는 모르지만...


꿈을 포기한다는 말은, 네가 그 꿈을 간절히 원하지 않기 때문이야. 아직 23, 24인데 벌써 '포기'란 말을 쓰는 건 좀 웃기지 않니? 이젠 이룰 수도, 도전해볼 수도 없는 꿈이라 포기한다는 너의 말은 솔직히 내겐 너의 실패를 감싸안으려는 자기위안처럼 들리는군. 자기합리화!! 이젠 지겹지도 않은지...!


그러면서 슬픈 표정 짓고 있을 너의 모습이 떠올라 나를 더 웃음짓게 만든다. 꿈은 꾼다고 이루어지는게 아니거든? 꿈은 행동으로, 그리고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거란다.





나 또한 몇 년후에 너의 모습될지도 모르지. 솔직히 난 그게 두렵다. 세상탓 자기탓하며 꿈을 이루지 못했다고 한탄이나 할까봐서... 다시 태어나면 꼭 이룰거라고? 그말하기전에... 지금 시작해 보는건 어떻겠어? 아직도 네가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데... 훗.
by 보아쟁이 | 2007/01/30 02:10 | O U T G R O W + | 트랙백 | 덧글(1)
새해 첫번째 도전의 막바지에서.
내 인생의 두번째 목표를 향해 가는 발걸음은 때론 무겁기도 하지만 여전히 가볍기도 합니다. 요즘의 내 기분은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한 내 도전을 다음의 글로 대신하고자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전문가인 사람이 어디 있는가.
누구든지 처음은 있는 법. 독수리도 기는 법부터 배우지 않는가.
처음이니까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도 많겠지.
저런 초자가 어떻게 이런 현장에 왔나 하는 사람도 있을 거다.
그러니 이 일을 시작한지 겨우 6개월 된 나와 20년 차 베테랑을 비교하지 말자.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만을 비교하자.
나아감이란 내가 남보다 앞서 가는 것이 아니고,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보다 앞서 나가는 데 있는 거니까.
모르는 건 물어보면 되고 실수하면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면 되는 거야.

─ 한비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중에서




여전히 나는 내 주위의 베테랑들을 보면 한숨이 푹푹 나오지만, 그러면 다시 뒤돌아서서 나 자신에게 말을 하곤 합니다. 전의 나보다 나아졌지 않느냐고... 지금도 계속 나아지고 있지 않느냐고... 그리고 지금처럼 꾸준히 그 목표를 향해 가면 된다고... 그러면 언젠가는 그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을 거라고...


남들과 비교하며 힘들어하기 전에 미래의 내 모습을 상상하며 그 목표에 다다르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 나도 가끔은 '시간'이라는 틀 속에 얽매여서 아직도 너무나 가야할 길이 많은 지금에 주저앉고 싶어만 질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힘을 내서 가야만 합니다. 그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성실' 뿐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성실에는 지나침도 없지 않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저 꾸준히 이 길을 가야만 합니다. 한걸음 한걸음... 점점 목적지에 가까워지는 나를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 하거든요.




그렇습니다. 제 꿈들을 향한 여정은 계속 될 것입니다.
by 보아쟁이 | 2007/01/26 06:09 | 내 인생의 도전 | 트랙백 | 덧글(0)
<< 이전 다음 >>



카테고리
- - - - - - - - - - - - - - - - - - - -
이전 블로그
- - - - - - - - - - - - - - - - - - - -
최근 등록된 덧글
롯데마트요? 어디 롯데 ..
by 김가영 at 01/20
사자와 가젤의 이야기 영..
by 잉그버그 at 04/01
좀 늦었지만 졸업 축하..
by greenmovie at 03/05
졸업 축하해 ^^
by 산타마리아 at 02/28
이제 내가 너를 부러워할 20..
by 산타마리아 at 02/12
102 ㅡ.ㅡ;;;
by 산타마리아 at 02/12
아직 멀었다.. 이제 겨우 ..
by 산타마리아 at 01/30
맞아요. 님 마음에도 제..
by greenmovie at 01/21
헛.. 카이스트.. 예전..
by 산타마리아 at 01/19
사진이 살아있어요!!! 님..
by greenmovie at 01/13
- - - - - - - - - - - - - - - - - - - -
최근 등록된 트랙백
- - - - - - - - - - - - - - - - - - - -
메뉴릿


- - - - - - - - - - - - - - - - - - - -
rss

skin by Ho요요